이별을 말하는 김향기♡옹성우의 눈에서 눈물 뚝뚝.. #은상_축하해

재생 0| 등록 2019.09.10

준우 엄마(심이영)에게 전화해서 미리 사정을 알고 있었던 수빈(김향기) 준우(옹성우)와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이게 우리의 끝…

준우 엄마(심이영)에게 전화해서 미리 사정을 알고 있었던 수빈(김향기) 준우(옹성우)와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이게 우리의 끝이 아니니까... (준우야 은상 축하해!)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9. 1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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