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정민아, 마지막 전노민 보내는 길

재생 0| 등록 2019.09.06

이세영(강시영), 정민아(강미래)는 아빠 전노민(강이수)의 사망소식을 듣고 병실로 달려와 마지막 모습을 보며 전노민을 보내준…

이세영(강시영), 정민아(강미래)는 아빠 전노민(강이수)의 사망소식을 듣고 병실로 달려와 마지막 모습을 보며 전노민을 보내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9. 0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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