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끝까지 회사에 남을 것!” 최광일, 류현경에 의미심장 발언

재생 0| 등록 2019.09.05

류현경(최민)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광일(모성국)을 찾아간다. 최광일은 그녀에게 본인은 쉬운 사람이 아니라며 끝까지 회사에…

류현경(최민)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광일(모성국)을 찾아간다. 최광일은 그녀에게 본인은 쉬운 사람이 아니라며 끝까지 회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9. 0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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