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뒤 봐주고 운영자에 '돈' 받은 경찰?!

재생 0| 등록 2019.09.05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한 피의자로부터 뒷돈을 받은 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사이트 운영을 묵인해주고…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한 피의자로부터 뒷돈을 받은 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사이트 운영을 묵인해주고, 운영자가 수배됐는지 등 경찰 내부 정보를 알려준 대가로 7천여만 원을 챙겼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9.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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