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의 현실적인 조언 "기회를 날리는 건 직무유기"

재생 0| 등록 2019.08.30

정혜정(백지원)의 감독 자리를 제안받은 환동(이유진) "시청률이 보장되는 작가 작품으로 데뷔하는 거 미치지 않고선 오지 않는…

정혜정(백지원)의 감독 자리를 제안받은 환동(이유진) "시청률이 보장되는 작가 작품으로 데뷔하는 거 미치지 않고선 오지 않는 일이야" 환동에게 진정한 충고를 건네는 범수(안재홍)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8. 3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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