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의 여왕 ′구순′…261명 집단 식중독

재생 0| 등록 2019.08.20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사치의 여왕이라 불리는 이멜다가 자신의 구순 생일잔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 가운…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사치의 여왕이라 불리는 이멜다가 자신의 구순 생일잔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 가운데 26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는데 죄다 일반인 축하객이어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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