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타고 24차례 쿵! '현금 수리비' 노린 20대

재생 0| 등록 2019.08.26

중고 외제차를 헐값에 사들여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렇게 챙긴 돈이 1억…

중고 외제차를 헐값에 사들여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렇게 챙긴 돈이 1억 4천여만 원에 달하는데, 고급 외제차의 경우 보험사가 피해 차주에게 직접 따로 현금을 지급한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26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