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벗고 "난 신이야!" 잡고 보니 마약상? [단독]

재생 0| 등록 2019.08.19

속옷 차림으로 지하철 역을 활보한 20대 중국 동포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신이라고 횡설수설했다는데…

속옷 차림으로 지하철 역을 활보한 20대 중국 동포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신이라고 횡설수설했다는데, 알고 보니 마약에 취해있었습니다. 이 남성의 집에선 27억 원 상당의 필로폰이 발견됐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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