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지시다” 최광일, 박지영 반박치 못하는 압박

재생 0| 등록 2019.08.08

최광일(모성국)은 박지영(공일순)에게 수사권을 포기하라고 하며 박근형(최곤)의 지시라고 말한다.

최광일(모성국)은 박지영(공일순)에게 수사권을 포기하라고 하며 박근형(최곤)의 지시라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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