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승객 태운 채 사망까지…버스 기사의 '살인적 근무'

재생 0| 등록 2019.08.08

승객을 태우고 17시간째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기사가 뇌출혈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달부터 버스에도 주 …

승객을 태우고 17시간째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기사가 뇌출혈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달부터 버스에도 주 52시간제가 도입됐지만, 과도한 하루 운전시간은 이전과 다를 게 없다고 합니다. 손하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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