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15년간 은닉?! 60대 장물아비 '징역 4년' 확정!

재생 0회 | 등록 2019.08.06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삼국유사 목판본과 어사 박문수의 편지 1천여 점을 몰래 빼돌린 60대 장물아비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이 확…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삼국유사 목판본과 어사 박문수의 편지 1천여 점을 몰래 빼돌린 60대 장물아비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절도죄 공소시효가 끝난 줄 알고 경매에 내놨는데, 문화재 은닉죄는 은닉이 끝난 시점부터 공소시효 10년이 시작된다는 걸 몰랐다가 덜미가 잡힌 겁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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