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등?” 이항나, 딸 박시은에 스카이 캐슬 빡침 모드

재생 0| 등록 2019.08.05

이항나(이해영)는 기차 안에서 딸 박시은(안서연)에게 피아노 대회에서 2등밖에 못했다고 크게 다그친다. 이 모습을 같은 칸에…

이항나(이해영)는 기차 안에서 딸 박시은(안서연)에게 피아노 대회에서 2등밖에 못했다고 크게 다그친다. 이 모습을 같은 칸에 타고 있던 윤찬영(고민재)이 목격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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