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공유 내가 다 키웠다" 6억 뜯은 사기꾼! [단독]

재생 0| 등록 2019.08.05

배우 전지현과 공유를 자신이 다 키웠다며 배우지망생 부모에게 수억 원을 뜯어낸 가짜 매니저가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드라마에…

배우 전지현과 공유를 자신이 다 키웠다며 배우지망생 부모에게 수억 원을 뜯어낸 가짜 매니저가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드라마에 딸을 출연시키려면 투자금을 내야 한다는 말에 부모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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