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수문 열렸다＂ 목동 수몰사고의 재구성

재생 0회 | 등록 2019.07.31

사고가 난 목동 빗물펌프장의 배수 터널은 일반 하수관로에 빗물이 어느정도 차면 이를 받아서 담아놨다가 인근 안양천으로 내보내…

사고가 난 목동 빗물펌프장의 배수 터널은 일반 하수관로에 빗물이 어느정도 차면 이를 받아서 담아놨다가 인근 안양천으로 내보내는 임시저장소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기습폭우로 하수관에 물이 차오르자 수문이 갑자기 자동으로 열리면서 쏟아진 빗물이 근로자들을 덮쳤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31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