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풀면 되지!" 서로를 응원하는 옹성우-송건희 #참우정♥

재생 0| 등록 2019.07.30

자신 때문에 누명 쓰고 전학 간 준우(옹성우)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정후(송건희) 떠나는 정후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준우 …

자신 때문에 누명 쓰고 전학 간 준우(옹성우)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정후(송건희) 떠나는 정후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준우 "꼬여서 태어났으면 어때, 우리가 풀면 되지. 안 그래?"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7. 3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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