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결백을 믿는 김향기에 환하게 웃는 옹성우^▽^

재생 0| 등록 2019.07.23

준우(옹성우)가 도둑질하지 않는 것 같다는 수빈(김향기) "너는 훔치는 거 자체를 귀찮아할 거 같아" 자신이 도둑질하지 않은…

준우(옹성우)가 도둑질하지 않는 것 같다는 수빈(김향기) "너는 훔치는 거 자체를 귀찮아할 거 같아" 자신이 도둑질하지 않은 걸 믿어주는 수빈에 비실비실 웃음이 새어 나오는 준우^▽^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7. 2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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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2회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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