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앞 남성 분신, 결국 사망 "일본에 반감"

재생 0| 등록 2019.07.19

오늘(19일) 새벽 일본대사관 건물 앞까지 차를 몰고 간 한 70대 남성이 차 안에서 분신을 시도했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

오늘(19일) 새벽 일본대사관 건물 앞까지 차를 몰고 간 한 70대 남성이 차 안에서 분신을 시도했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장인이 강제징용 피해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일본에 대한 반감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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