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고단해야 손님 입이 즐거워요” 포방터 사장님, 진심 어린 조언♡

재생 0| 등록 2019.07.18

포방터 사장님은 마지막 떠나기 전에 “내 몸이 고단해야 손님 입이 즐거워요”라고 말하며 진심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아 시청자…

포방터 사장님은 마지막 떠나기 전에 “내 몸이 고단해야 손님 입이 즐거워요”라고 말하며 진심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아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7. 17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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