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한 살인 용의자 '국제 PJ파 부두목', 포위망 좁혔다 [단독]

재생 0| 등록 2019.07.03

50대 사업가를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조직폭력배 부두목 조 모 씨가 잠적한 지 40일이 지났습니다. 경찰은 도피를 도…

50대 사업가를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조직폭력배 부두목 조 모 씨가 잠적한 지 40일이 지났습니다. 경찰은 도피를 도운 4명의 조력자가 조 씨가 숨을 수 있도록 지원을 했다고 의심할만한 정황을 포착하고 포위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고정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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