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 목사 부부, 기초생활비 2억원 부정수급

재생 0| 등록 2019.07.02

지난 10년 동안 '베이비박스'를 운영해 버려지는 아기들을 돌봐 온 목사 부부가 기초생활수급비를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

지난 10년 동안 '베이비박스'를 운영해 버려지는 아기들을 돌봐 온 목사 부부가 기초생활수급비를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담당 지자체는 부정수급된 2억여 원을 환수하기로 하고, 목사 부부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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