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일병원, 직원 보험료로 '월급' 돌려막기?!

재생 0| 등록 2019.07.01

국내 1호 여성전문병원으로 이름을 날렸던 제일병원의 이사장 등 3명이 10억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직…

국내 1호 여성전문병원으로 이름을 날렸던 제일병원의 이사장 등 3명이 10억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직원들의 국민연금 보험료 등을 빼돌려 병원 운영비 등에 사용했는데, 황당하게도 직원들은 보험료를 연체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김순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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