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서장훈·김범수 좋아♥” 토니母, 못 말리는 이상형 고백!

재생 0| 등록 2019.06.30

깔끔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 김범수는 “유일하게 집을 더럽혀도 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를 듣던 토니…

깔끔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 김범수는 “유일하게 집을 더럽혀도 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를 듣던 토니 안 어머니는 김범수와 서장훈처럼 깔끔한 사람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6. 3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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