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딸 아람이를 그리워한 감우성의 육아수첩에 '오열'

재생 0| 등록 2019.06.25

도훈(감우성)의 집에 온 수진(김하늘) 방을 둘러보다가 아람이(홍제이)의 방을 발견한 수진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도훈의 수…

도훈(감우성)의 집에 온 수진(김하늘) 방을 둘러보다가 아람이(홍제이)의 방을 발견한 수진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도훈의 수첩을 품에 끌어안고 오열하는 수진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6. 2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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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10회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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