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바람이 분다' 4분 몰아보기☞

＂내 남편이에요!＂ 감우성 집 찾아온 김하늘을 막는 이준혁

감우성의 한결같은 사랑을 깨닫고 무너지는 김하늘 '눈물'

＂그 옆은 아람이 아빠겠네?＂ 김하늘-감우성을 그린 아람이

[맴찢] 휴지 한 통을 다 쓰도록 계속 손을 씻는 감우성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기억을 잃고 불안해하는 감우성

감우성, 기억을 잃고 김하늘을 만났었단 사실에 '절망'

[분노] 김하늘이 왔었다는 걸 알게 된 감우성 ＂사실대로 말해요＂

김하늘이 걱정돼 119에 신고한 박효주 ＂사람이 죽을 것 같거든요＂

기억은 머리에 담지만 [추억]은 가슴에 담는 것… 마음에서 사라지면?

참고 참다가 터진 슬픔에 오열하는 김하늘 ＂나만.. 잘 살았어＂

김성철, 노랫말♪ 전하는 마음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걸까..＂

같이 일하게 된 김가은-김성철 ＂어떻게 그렇게 날 모르냐..＂

감우성-김하늘, 어제도 그랬던 것처럼… ＂들어가자, 배고프다..＂

[눈물 엔딩] ＂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보냈는데..＂ 가늠할 수 없는 사랑

[메이킹] 리허설부터 가슴 먹먹.. 눈물이 왈칵 T.T 여운 가득한 도훈x수진의 애틋 재회씬!!

[10회 예고] 도훈 씨도 아람이 아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