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받을 사람은 회사 대표야!” 장소연, 자수하려는 최태환 만류

재생 0| 등록 2019.06.17

장소연(이을왕)은 자수하고 싶다는 최태환(은정수)를 말리며 죄를 받을 사람은 회사와 김민상(심해용)이라고 얘기한다.

장소연(이을왕)은 자수하고 싶다는 최태환(은정수)를 말리며 죄를 받을 사람은 회사와 김민상(심해용)이라고 얘기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6. 1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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