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공유' 허점 노린 보험사기 증가! 역대 최고

재생 0| 등록 2019.06.11

지난해 금융당국에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이 역대 최고인 8천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얼굴을 확인하지 않고도 차를 빌릴 수 있…

지난해 금융당국에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이 역대 최고인 8천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얼굴을 확인하지 않고도 차를 빌릴 수 있는 차량공유 서비스의 허점을 노리는 등 보험사기가 지능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6.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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