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또 거액 사기 당했다…매니저가 7억여 원 횡령

재생 0| 등록 2019.06.10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이 또다시 매니저로부터 거액의 사기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매니…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이 또다시 매니저로부터 거액의 사기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매니저는 유진 박 명의로 사채를 끌어 쓰고, 유진 박 소유 부동산을 처리해 7억여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출처 : 유진 박 인스타그램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6.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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