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퇴위…일본, 내일부터 새 시대 맞이

재생 0| 등록 2019.05.24

30년간 일본의 상징이었던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식을 갖고 물러났습니다. 침략전쟁의 잘못을 인정하며 일본의 양심으로 불렸는데 …

30년간 일본의 상징이었던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식을 갖고 물러났습니다. 침략전쟁의 잘못을 인정하며 일본의 양심으로 불렸는데 새 일왕 역시 평화주의자로 알려져 있어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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