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으로 만든 의수! '9시간 제작 끝에 성공'

재생 0| 등록 2019.05.28

호주의 전직 미용사 버니는 버려지는 미용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창고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선 3D 프린터를 이용한 …

호주의 전직 미용사 버니는 버려지는 미용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창고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선 3D 프린터를 이용한 의수와 의족이 제작되는데요. 버니는 매주 미용실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창고로 가져와서, 이를 잘게 부숴 압출기에 넣고 3D 프린터를 이용해 보철물을 만듭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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