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알고 보면 허당끼 폭발!! 볼매 준석이와 몸개그 담당(?)무진ㅋㅋ (+핵귀염 뽀나스 영상 투척~♥)

깨어난 남다름이 힘겹게 뱉은 첫마디 ＂엄마…＂ (감동)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적이 일어났어요↗

(극히 드문) 남다름이 보인 기적에 가까운 반응! ＂축하드립니다＂

[포효] 이혼하자는 조여정에 분노하는 오만석 ＂위선 떨지 마＂

＂복수하고 싶지 않겠어?＂ 남다름 소식에 두려움에 떠는 서동현

어리석게도 겪어봐야 아는 [행복]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

[가르침] 세상이 달라지길 원한다면 우리부터 달라지자..!

박희순의 따끔한 일침↗ ＂우리가 필요한 건 돈이 아닙니다＂

벌금형·기소유예☞ 반성도 사과도 없이, 누가 용서를 해줘요?

[진실] 추락했던 그날의 모든 것이 떠오른 남다름..!

진범을 묻는 다희 엄마에게 추자현 ＂다희를 탓하지 마세요＂

움직이지 않는 다리에 절망하는 남다름 감싸 안는 박희순

미안하다는 남다름에 가슴이 미어지는 박희순 ＂아빠가 미안해＂

뻔뻔한 조여정에 추자현의 서늘한 충고 ＂뺑소니 아니란 거 알아＂

자신이 만든 [감옥]에서 발악하는 조여정 ＂이거 놔↗＂

※소름엔딩※ 경찰서에 자수하러 간 서동현 ＂제가 그랬어요＂

[인간 소화제] 답답한 현실을 소화시켜주는 박수호 사이다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