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 폭행'당한 남성 시신 발견, 용의자는 '국제PJ파'의 부두목

재생 0| 등록 2019.05.23

호남지역 최대 조폭인 국제PJ파의 부두목 조 모 씨를 만나러 간다고 나간 50대 부동산 업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온몸…

호남지역 최대 조폭인 국제PJ파의 부두목 조 모 씨를 만나러 간다고 나간 50대 부동산 업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온몸에 구타 흔적이 발견됐는데, 범행에 가담한 2명과 조 씨의 동생을 공범으로 검거한 경찰은 도주한 조 씨를 쫓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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