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학의 피해여성 "산부인과 진료기록 제출"

재생 0| 등록 2019.05.20

검찰 수사단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윤중천 씨로부터 2008년 3월에 별장 옷방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최 …

검찰 수사단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윤중천 씨로부터 2008년 3월에 별장 옷방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최 모 씨를 오늘 처음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 자료로, 당시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경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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