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잘 살아라" 가스배관 자르고 불낸 남자

재생 0| 등록 2019.05.15

14일 새벽 서울의 한 주택가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두 아들에게 '엄마와 잘 살라'는 …

14일 새벽 서울의 한 주택가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두 아들에게 '엄마와 잘 살라'는 마지막 문자만 남긴 채 40대 가장이 가스배관을 자르고 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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