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살해 교사 항소심 "김동성 사랑해 제정신 아니었다"

재생 0| 등록 2019.05.14

친어머니 청부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가 김동성 선수를 사랑해 정상적인 생각을 하지 못…

친어머니 청부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가 김동성 선수를 사랑해 정상적인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항소심 법정에서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도 교사에게 징역 6년을 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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