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애인 유도, 국제대회 출전 선수 14명 중 10명 입건

재생 0| 등록 2019.05.10

장애인 유도계의 국가대표 자격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MBN 취재 결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시각장애 6급…

장애인 유도계의 국가대표 자격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MBN 취재 결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시각장애 6급을 받고서도 국제대회에 출전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대표팀 중 복지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단 세 명에 불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노태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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