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美 기업, 본토 들여온 해외 수익 ′작년 756조 원′

재생 0| 등록 2019.05.08

미국 기업들이 지난해 미국 국내로 들여온 해외수익 규모는 756조 원 규모로 전년인 2017년보다 4배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미국 기업들이 지난해 미국 국내로 들여온 해외수익 규모는 756조 원 규모로 전년인 2017년보다 4배 이상 많은 규모입니다. 미국 상무부를 인용한 CNBC의 보도 내용으로 2017년 12월 실시한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정책이 기업들의 국내 현금 송금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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