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에서 극단적 선택하려던 모녀 '5시간 만에 구조'

재생 0| 등록 2019.05.08

울산에서 40대 엄마와 10대 딸이 사는 게 힘들다며 다리 위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기도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이 5시간에 동…

울산에서 40대 엄마와 10대 딸이 사는 게 힘들다며 다리 위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기도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이 5시간에 동안 진심으로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결국 모녀는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고 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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