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들었던 진실" 버닝썬 민낯 '폭로'한 내부고발자!

재생 0| 등록 2019.05.07

'버닝썬 사건'을 최초로 알린 김상교 씨가 자신의 SNS에 버닝썬의 내부고발자가 클럽 보안요원으로 일했던 20대 전 모 씨라…

'버닝썬 사건'을 최초로 알린 김상교 씨가 자신의 SNS에 버닝썬의 내부고발자가 클럽 보안요원으로 일했던 20대 전 모 씨라고 공개했습니다. 전 씨는 해당 글에서 클럽 안에서 일어나는 마약과 성폭행, 경찰 비리 등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행태들이 싫어서 폭로에 나서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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