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낙원 세이셸, 플라스틱 쓰레기 전쟁

재생 0| 등록 2019.05.03

인도양 마지막 낙원으로 불리는 유명 휴양지 세이셸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부는 물론 시민사회도 문제 해…

인도양 마지막 낙원으로 불리는 유명 휴양지 세이셸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부는 물론 시민사회도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지만 플라스틱의 습격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22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