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우리는 강하다"…테러 수습 박차

재생 0| 등록 2019.05.01

총격 테러가 할퀴고 간 뉴질랜드에서는 증오와 보복 대신 사랑과 연대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있습니다. 테러 가능성을 낮추기 …

총격 테러가 할퀴고 간 뉴질랜드에서는 증오와 보복 대신 사랑과 연대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있습니다. 테러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총기 규제 강화와 SNS에서 혐오 콘텐츠 규제 등 현실적인 방안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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