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이 크는 것만 지켜볼 수 있었으면" 김 씨의 마지막 소망은 이뤄질 수 있을까?

재생 0| 등록 2019.04.29

공로가 있는 신하의 외아들을 생각해 인조는 이혼을 윤허하게 된다... 앞으로 김 씨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매주 월요일 밤 …

공로가 있는 신하의 외아들을 생각해 인조는 이혼을 윤허하게 된다... 앞으로 김 씨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29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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