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김성균, 서로 집착하는 ‘동갑내기 브로맨스’

재생 0| 등록 2019.04.26

김남길과 김성균은 드라마를 찍으면서 서로 매우 친해지게 되었다는 것을 이하늬, 이명우 감독 등이 설명한다.

김남길과 김성균은 드라마를 찍으면서 서로 매우 친해지게 되었다는 것을 이하늬, 이명우 감독 등이 설명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4. 2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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