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가져가려 하십니까” 김남길, 고통스러운 ‘절규’

재생 0| 등록 2019.04.19

김남길(김해일)은 전성우(한성규)의 사고 이후 극심한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김남길(김해일)은 전성우(한성규)의 사고 이후 극심한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9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열혈사제

sbs 금,토 10:00 ~ 11:10
sbs 전체보기 >
열혈사제 19회 5/20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