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마크롱에 "더러운 유대인" 생중계 중단

재생 0| 등록 2019.04.09

프랑스 지상파 방송사가 마크롱 대통령이 유대인 혐오범죄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소셜네트워크로 생중계하다 "더러운 유대인" 등…

프랑스 지상파 방송사가 마크롱 대통령이 유대인 혐오범죄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소셜네트워크로 생중계하다 "더러운 유대인" 등의 댓글이 넘쳐나자 중도에 끊어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혐오범죄 심각성을 알리고 관련 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가 혐오 발언으로 얼룩진 것인데, 최근 급격히 확산하는 반유대주의를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일로 평가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2.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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