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마약 부실수사 드러나! '담당 경찰 2명 대기발령'

재생 0| 등록 2019.04.12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의 마약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관 2명이 감찰 결과 부실수사 정황이 드러나 직무에서 배제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의 마약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관 2명이 감찰 결과 부실수사 정황이 드러나 직무에서 배제됐습니다. 경찰이 조사하지 않는 사이 황 씨는 마약 검사를 대비해 제모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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