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하나 마약 공모자 조 모 씨 "무마용 1억 안 받았다"

재생 0| 등록 2019.04.09

마약 투여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 2015년 마약 수사 당시 유일하게 처…

마약 투여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 2015년 마약 수사 당시 유일하게 처벌받았던 조 모 씨가 황 씨가 마약 공급 뿐 아니라 투여까지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황 씨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자신에게 무마용으로 1억 원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선 그런 적이 없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노태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09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