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아마존 러브콜한 뉴욕시장, 이제는 맹비난

재생 0| 등록 2019.04.03

아마존의 ′제2 본사′ 백지화 이후 유치에 열을 올렸던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민주당 동료 등 일부가 비판하자 아마존이 떠났…

아마존의 ′제2 본사′ 백지화 이후 유치에 열을 올렸던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민주당 동료 등 일부가 비판하자 아마존이 떠났다"며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특히 기업권력 남용이라고 꼬집었는데, 민주당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만큼 진보 색채를 부각하는 동시에 ′아마존 유치 무산′ 책임론에도 거리를 두려는 포석으로 읽힙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2.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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