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황하나가 '남양 손녀'인 줄 알았다?! 유착의혹 [단독]

재생 0| 등록 2019.04.05

경찰은 지난 2015년 황하나 씨를 마약 혐의로 수사할 때 재벌가 출신인 걸 몰랐다고 말했었죠. MBN 취재진은 당시 황…

경찰은 지난 2015년 황하나 씨를 마약 혐의로 수사할 때 재벌가 출신인 걸 몰랐다고 말했었죠. MBN 취재진은 당시 황 씨와 함께 수사를 받던 A 씨를 어렵게 접촉했습니다. 그런데 A 씨는 경찰의 말과는 달리 경찰이 수사 당시 황 씨의 집안을 다 알고 있었다며 유착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다만 A 씨가 원치 않아 음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노태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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