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공모' 혐의에도 불기소 처분? 담당 경찰 "황하나 기억에 없어"

재생 0| 등록 2019.04.02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의 과거 마약 투약 혐의 수사에 대해 봐주기 의혹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경찰이 내사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의 과거 마약 투약 혐의 수사에 대해 봐주기 의혹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실제 2015년 마약 혐의로 함께 입건된 공범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황 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아 기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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