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 좋아했었는데” 메이비, 소싯적 추억 회상에 ‘씁쓸’

재생 0| 등록 2019.04.01

이른 아침 장을 봐온 윤상현은 직접 사과를 깎아 아내 메이비와 나눠 먹으며 예쁜 옷을 입을 수 없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

이른 아침 장을 봐온 윤상현은 직접 사과를 깎아 아내 메이비와 나눠 먹으며 예쁜 옷을 입을 수 없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4. 01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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